국립과학박물관 탐방기

박물관견학
국립과학박물관견학

 

レベル2と3の学生達は課外授業で「国立科学博物館」へ行ってきました。国立の博物館だけに展示も充実しており、子供から大人まで楽しめる展示内容となっていました。 学生達には当日課題の紙が渡されます。紙にはいくつかの質問が書いてあり、それらの問題の答えをこの博物館の中で探すのです。全部答えるまで帰れないこともあり、皆注意深く展示を見ていました。 恐竜の標本のところに差し掛かると、「オォ~!!」 と歓声があがり、「先生、これ全部日本で出たものですか? 」「本物ですか?」など質問も続出。多くの人がカメラを取り出して写真を撮っていました。また、科学実験のコーナーでは、ゲーム並に力が入っていましたね。 ところで皆さん、パンダの色は正しく塗れましたか?

 

 

레벨 2와 3의 학생들은 과외 수업으로 「국립 과학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국립의 박물관에만의 전시도 충실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전시 내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당일 과제의 종이가 건네졌습니다. 종이에는 몇개의 질문이 써 있어, 그 문제의 대답을 박물관안에서 찾습니다. 전부 대답할 때까지 돌아갈 수 없는 것도 있어, 모두 주의 깊게 전시를 보고 있었습니다. 공룡의 표본이 있는 곳에 도달하면, 「오!!」라고 탄성이 나오고, 「선생님, 이것 전부 일본에서 나온 것입니까? 」 「진짜입니까?」 등 질문도 속출.많은 사람이 카메라를 꺼내고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또, 과학 실험의 코너에서는, 게임 수준으로 힘이 들어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팬더의 색깔 올바르게 칠할 수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