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이 들려주는 수험 체험담

 

卒業生、受験体験を語る。

 

先週、卒業生のヘン リーウィーさんがKCPに来てくれました。 今年4月に進学する学生たちは、今まだ入試の最中ですが、来年大学進学を>目指している学生たちに、自分の経験を話しに来てくれたのです。 ヘンさんは、今東京理科大学の2年生。KCPで2年間勉強した自分の受験>勉強の経験、大学生活について話してくれたのですが、学生は受験に関心があったようでさまざまな質問が出ていました。 ヘンさんの言いたかったことは、とにかく「今から」すぐに勉強を始めてがんばっ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した。あと1年ある・・・と思っていた学生たちに、もう1年しかない!とヘンさんは強調していました。 さて、それを聞いた学生たちは、勉強を始めたでしょうか。

 

 

졸업생, 수험 체험을 말한다.

 

지난 주, 졸업생 헨리위씨가 KCP에 와 주었습니다. 금년 4월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지금 아직 입시의 한중간입니다만, 내년 대학 진학을 목표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러 와 주었습니다. 헨씨는, 지금 토쿄 이과 대학의 2 학년. KCP에서 2년간 공부한 자신의 수험 공부의 경험, 대학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만, 학생은 수험에 관심이 있던 것 같고 다양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헨씨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어쨌든 「지금부터」곧바로 공부에 전념해 주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1년 있다···라고 생각한 학생들에게, 더이상 1년 밖에 없다!라고 헨씨는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들은 학생들은, 공부를 시작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