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



KCP 일본어학교에서 주기적으로 열리는 바자~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없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비용 마련을 위한 바자에서, 

학생들은 필요한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답니다!

이번 바자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고, 필요한 물건을 사가지고 갔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물건을 발견한 사람은 바로! 교장선생님 입니다~ㅎㅎ

맘에 드는 가방을 손에 넣은 뒤 만족해 하고 계신 교장선생님!^_^

울 학생들도 바자~ 많이 애용해 주세요~ㅎㅎ